핑거루트 효능 경험담

핑거루트 효능

6개월 먹어본 후기


전에 grn 다이어트 후기에 대해서도 글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요 변비 해결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지만 살은 빠지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후기를 밝혔었죠. 작년에 살이 엄청 많이 찐 저는 살을 빼기 위해 정말 많은 시도를 해봤습니다. 옳지 않은 방법이었죠. 운동이 아닌 핑거루트, 레몬밤, 히비스커스, 보이차 등 앉아서 쉽게 살을 빼려고 했었던 겁니다. 저와 같은 시도를 해 본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레몬밤을 마셔도 살이 안 빠지고, 보이차에 히비스커스를 몇 개월씩 마셔보았지만 살이 하나도 안 빠집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핑거루트였고 잘 알려진대로 핑거루트 효능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거잖아요. 방송에서도 그렇게 소개가 되기도 했구요.



핑거루트 맛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운동 안 하고 살 빠질 수 있다면야! 내 눈을 꾹 감고도 먹겠다는 생각으로 핑거루트를 구매했습니다. 여기에서 첫번째 실수가 나왔는데 살을 빼기 위해서라면 말린 핑거루트가 아닌 핑거루트 추출분말을 구매해야한다는 겁니다. 압축? 된 느낌이라서 더 효과가 좋다고 해요. 실제 핑거루트 효능보신분은 환이나 알약 등으로 먹은 사람이라고 해요.




핑거루트 파는곳


핑거루트 파는 곳은 뭐 요즘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푸어영이라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상품평도 좋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핑거루트 환, 분말가루 등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차처럼 우려서 식수 대신으로 자주 먹고, 외출할 때도 보틀에 담아서 들고 다닐 생각으로 건조된 것을 구매했습니다. 사은품으로 핑거루트 티백도 왔구요.



 핑거루트 차


건조한 핑거루트를 구매하면 약 20g에 물 2리터 정도를 넣고 30 ~ 40분 정도 끓여서 마셔줍니다. 한 번에 200ml씩 마시면 되고 하루에 2 ~ 3회니까 1리터를 넘기지 않도록 해야겠죠. 더 많은 양을 마실 경우 핑거루트 부작용이 생기는 거고, 특히 체질상 열이 많은 사람들은 핑거루트 부작용에 더 노출되기 쉽다고 합니다.



핑거루트 분말가루로 구매하면 섭취하기 더 쉽습니다. 요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고 마실 때 몇 분씩 우리지 않아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말린 핑거루트는 꼭 우엉처럼 생겼어요.




사은품으로 티백이 와서 하나

마셔보았구요 혹시나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티백으로 마실 때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30 ~ 40분 우려서 마셔보니

맛은 정말...



말린 핑거루트는 찬물로 한 번 씻어줍니다.

생각보다 이물질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이후 사진을 보면 핑거루트 차

우리는 과정인데요 이제부터는

핑거루트 효능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제가 먹었던

방법과 핑거루트 다이어트 후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핑거루트 효능


지방 분해를 돕는다는 핑거루트 효능은 방송에서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 지방 분해를 돕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죠. 손가락 뿌리라는 뜻을 가진 핑거루트는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지역에 자생하는 생강과의 뿌리 식물인데 한국의 마늘, 생강처럼 동남아시아의 향신 재료로 보면 됩니다.



핑거루트 효능 핵심 성분은 판두라틴입니다. 지방을 분해해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고 지방 축적을 예방하면서 체지방 감소에 근력 및 운동 능력까지 올려준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어준다는 거죠.


똑똑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도전해볼만한 다이어트 식품인데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이용했다고 해서 올해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이 핑거루트 효능입니다. 이외에도 피부노화를 개선해주고, 항노화 효과, 콜라겐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기포트를 이용하면

핑거루트 차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뭔가 영양성분이 쏙 빠져나온듯한

핑거루트입니다. 위에 처음 모습과

많이 달라졌지요?



핑거루트 차를 이렇게 보틀에 담아서 먹어주고

하루 섭취량을 지키기 위해서

물을 더 희석해서 많이 마셔줬습니다.

즉 하루 섭취량을 지키기 위해

우려낸 것에 물을 나중에 더 추가한 겁니다.



공원 산책할 때 들고나가서 먹거나

회사에 갈 때도 하나 정도

들고 가서 커피를 줄이고 마셔주는 거죠.



 핑거루트 부작용


먼저 핑거루트 맛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맛이 없습니다. 차라리 우리나라 마늘과 생강으로 차를 끓여마시고 말겠어요. 이게 우리나라 작물이 아니다보니까 맛이 안 맞습니다. 처음에는 삼푸 물을 먹는 것 같다가 비눗물을 마시는 것 같다가 암튼 정말 별로였어요. 비위 약한 분들이라면 먹기 힘든 것이 핑거루트 차입니다.



핑거루트 효능은 어느 정도 입증되었다고 하더라도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핑거루트 하루 섭취 권장량은 분말을 기준으로 했을 때 1 ~ 2스푼 정도입니다. 하루 섭취량을 지킨다고 하더라도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나며 임산부가 마실 경우에 대한 안전성은 입증되지 않아서 임산부는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복통과 설사 등의 핑거루트 부작용이 있다지만 체질에 따라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피부 가려움증과 두통이 해당됩니다.



 핑거루트 효능


말린 핑거루트 600g 짜리 2봉지를 샀는데 한봉지에서 반 정도만을 먹고 먹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리 핑거루트 효능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도 먹는 것이 쉽지 않았고 꾹 참고 한 달 정도 마셨으나 몸에 어떤 변화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먹다 남은 것은 그대로 있고 안 뜯은 새 600g 짜리는 친구를 줬습니다.



요즘 몸에 좋다고 방송에서 많이 소개하는 것들을 먹을만큼 먹어보았지만 뚜렷하게 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 것은 없습니다. 차라리 대추생강차를 먹는 것이 더 좋겠고,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양배추나 비트즙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효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외국에서 들어오는 무언가는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네요.



요렇게 매일매일을 마셨지만 효과를 못 봤죠. 6개월을 마셨는데 살이 하나도 안 빠진건 차로 마셔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분말로 먹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겁니다. 어쨌거나 방송에서 소개한다고 무턱대고 사먹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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